우스터소스, 이 까만 소스는 대체 뭘로 만든 걸까?
우스터소스 이름은 꽤 익숙합니다. 돈까스소스 만들 때 들어간다는 얘기도 들어봤고, 오래된 경양식 레시피에서도 종종 보입니다. 그런데 막상 병 하나를 앞에 놓고 보면 좀 애매합니다. 색은 간장처럼 까맣고, 냄새는 시큼하고, 먹어보면 단맛도 납니다. 대체 뭘 섞은 걸까요?? 멸치도 들어갑니다 원조로 꼽히는 리앤페린스 우스터소스의 재료를 보면 꽤 이것저것 들어갑니다. 식초, 당밀, 양파, 마늘, 타마린드. 그리고 멸치도 … 더 읽기